죽도록 힘들때는, 죽도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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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 후, 다시 시작을 배운 시간 🌿[최정수]

죽도연수원 재도전캠프 최정수 님 이야기 처음 죽도연수원에 왔을 때는 솔직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으로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도 잘 모르니까요. 약간 군대 훈련소 처음 들어갔을 때처럼“여기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졌습니다.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함께 온 동기분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생각보다 잘 이겨내고 있더라고요. 돌아보면 혼자였다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침 산행과 백배였습니다.지나고 보니 몸도 마음도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제가 허리가 안 좋은 편이라 처음에는 걱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계속 하다 보니..

카테고리 없음 2026.06.01

굳었던 표정이 웃음이 되기까지|2026년 1차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참여 소감

재기중소기업개발원 블로그에서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참여자들의 소감을 들려드립니다. ☺️ 누군가의 멋진 성공담보다, “내가 다시 해볼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진짜 변화의 과정이 더 큰 힘이 되기도 하니까요. 처음엔 굳어 있던 표정, 긴장부터 풀리기까지 처음엔 표정도 굳어 있고 긴장도 됐어요. 그런데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바깥을 향하던 시선이 천천히 내 안쪽으로 돌아오더라고요. 명상과 강의가 ‘나’를 보게 해준 시간 명상 수련을 하고, 좋은 강의를 듣다 보니 아, 내가 이런 걸 두려워하는구나 / 나는 이런 걸 원했구나”같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냥 배우는 걸 넘어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만큼 마음이 차분해..

카테고리 없음 2026.05.29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 불씨를 넘어 자신감으로,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숯불 걷기 체험' 이야기

불씨를 피우며 시작한 저녁소상공인 재도전캠프의 하루가 저물 무렵, 참여자들은 야외에 모여 숯불 걷기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씨는 단순한 체험 도구가 아니라, 두려움과 망설임을 마주하는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 낮 동안 쌓였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모두가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두려움 앞에서 숨을 고르는 시간붉게 달아오른 숯 앞에 서면 누구나 긴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체험은 무작정 용기를 내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호흡을 정리하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참여자들은 한 걸음을 내딛기 전 스스로를 다독이며, ‘할 수 있다’는 감각을 천천히 끌어올렸습니다. 함께여서 더 단단해지는 용기이번 체험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서로를 향한 응원..

카테고리 없음 2026.05.27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 암송과 자기주도학습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하루의 끝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소상공인 재도전캠프에서는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암송 및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교육을 듣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하루 동안 배우고 느낀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마음을 다시 가다듬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참여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다음 날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암송으로 마음을 다잡는 시간짧은 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말하는 암송 시간은 생각보다 큰 힘을 주었습니다. 반복해서 문장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호흡이 고르고, 흐트러졌던 마음도 조금씩 정돈됩니다. 혼자였다면 쉽게 지나쳤을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다시 붙잡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함께하는 분위기 속에서 심리적인 안정감..

카테고리 없음 2026.05.22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 사업계획서 발표 / 생각이 ‘발표’가 되는 순간

오늘 재도전캠프의 핵심 시간은 ‘사업계획서 발표’였습니다. 이전 프로그램에서 차근차근 적어 내려간 계획을 꺼내, 내 목소리로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순간부터 공기의 밀도가 달라졌습니다. 종이에 있던 문장들이 사람 앞에 서자, 계획은 더 이상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을 앞둔 약속이 됩니다. 오늘의 진행 흐름 발표 준비: 핵심 한 줄(무엇을/누구에게/왜)을 다시 정리하고, 불필요한 설명은 덜어냈습니다. 발표: “이렇게 해보겠습니다”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로 바뀌는 구간. 말로 꺼낼수록 방향이 또렷해집니다. 질문 & 피드백: 강사의 짚어주는 포인트와 참여자들의 질문이 더해지며, 계획의 빈칸이 보이고 우선순위가 정리됩니다. 수정 메모: 매출·비용·운영 방식 같은 현실 체크가 들어가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26.05.20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 ‘사업계획서 작성’ 현장 — 사업의 방향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

사업의 방향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소상공인 재도전캠프의 ‘사업계획서 작성’ 시간은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였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두면 금세 흐려지지만, 문장으로 적는 순간 ‘무엇을·왜·어떻게’가 또렷해집니다. 참여자들은 한 줄씩 써 내려가며 사업의 핵심 가치와 목표를 다시 잡았습니다. 혼자 쓰기 어려운 계획서, 함께 점검합니다계획서는 혼자 쓰다 보면 막히기 쉽습니다. 그래서 강사와 참여자가 마주 앉아 문장 구조부터 차근차근 점검했습니다. 고객 정의, 문제와 해결 방식, 제공 가치, 운영 방식, 예상 비용과 수익 흐름 처럼 꼭 필요한 항목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과한 표현은 현실적인 언어로 정리했습니다. ‘한 번 더 읽어도 이해되는 글’이 되도록 다듬는 시간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5.18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 특강 현장📝 / 배움으로 다시 서는 시간

특강이 시작되자, 공기의 결이 바뀌었습니다죽도연수원 강의장에 특강이 시작되자 분위기가 단단해졌습니다. “다시 해볼 수 있다”는 마음을말보다 먼저, 배움으로 채우는 시간. 고개가 끄덕여지고, 펜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공간의 온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갔습니다. 한 문장에 멈추고, 메모로 붙잡는 집중강사님의 메시지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중요한 문장을 놓치지 않으려 메모를 쌓고,각자의 상황에 대입해 조용히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경청은 결국 “다음 한 걸음”을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걸,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고난과 좌절도 ‘과정’으로 바꾸는 시선강의 중간중간 들려온 키워드는 방향과 기준이었습니다. 고난과 좌절을 실패로 고정하지 않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으로 해석..

카테고리 없음 2026.05.15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일상 이야기 - 함께 청소하고, 함께 먹고, 함께 정리하는 죽도연수원의 하루

함께 정리하며 시작하는 하루2026 1차 소상공인 재도전캠프의 일상은 특별한 프로그램만으로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죽도연수원에서의 하루는 참가자들이 함께 공간을 정리하고, 머문 자리를 스스로 가꾸는 시간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강의실 책상을 닦고 바닥을 정리하는 모습 속에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다시 시작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담겨 있었습니다. 공동의 공간을 함께 정돈하는 과정은 재도전의 태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책임감연수원 곳곳을 빗자루로 쓸고 주변을 정리하는 일도 중요한 일상이었습니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을 함께 나누어 맡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살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배려가 자라났습니다. 작은 청소와 정리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6.05.13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산행 프로그램, 자연 속에서 다시 숨을 고르다

자연 속에서 시작한 재도전의 걸음2026 1차 소상공인재도전캠프 산행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죽도연수원의 푸른 숲길을 따라 한 걸음씩 걸으며, 일상과 사업에서 쌓였던 긴장과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재도전을 준비하는 마음의 호흡을 다시 정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을 움직이며 신체능력을 다지는 시간참가자들은 완만한 길과 숲길을 함께 걸으며 굳어 있던 몸을 천천히 풀고, 자신의 신체 감각을 다시 깨워보았습니다. 걷는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체력을 확인하고, ‘다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차분하게 쌓아가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05.11

34기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농사체험 - 흙을 만지며 다시 시작하다🧑‍🌾

텐트 밖으로 나온 ‘재도전’의 하루 죽도연수원 봄 언덕에 텐트가 올라가고, 참가자들은 장갑을 끼고 밭길을 따라 흩어졌습니다. 새소리와 바람이 먼저 인사하는 공간에서, 도시의 걱정을 잠시 내려두고 눈앞의 풀 한 포기부터 정리하는 시간. 흙냄새가 코끝을 스치자 손은 자연스레 분주해졌고, 마음의 소음도 한 톤 낮아졌습니다. ‘나를 돌보는 감각’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잡초를 뽑는 손끝, 실행을 배우는 방식호미를 쥐고 흙을 파고 뿌리를 뽑는 동작은 ‘작게, 지금, 끝까지’라는 원칙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잎만 뜯으면 다시 올라오듯, 문제의 ‘뿌리’를 보아야 변화가 시작됩니다. 뿌리를 뽑는 감각이, 사업의 원인을 바라보는 눈으로도 이어집니다. 오늘 할 일을 해내는 꾸준함과 기본기임..

카테고리 없음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