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연수원 재도전캠프 최정수 님 이야기 처음 죽도연수원에 왔을 때는 솔직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으로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도 잘 모르니까요. 약간 군대 훈련소 처음 들어갔을 때처럼“여기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졌습니다.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함께 온 동기분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생각보다 잘 이겨내고 있더라고요. 돌아보면 혼자였다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침 산행과 백배였습니다.지나고 보니 몸도 마음도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제가 허리가 안 좋은 편이라 처음에는 걱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계속 하다 보니..